
홍진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홍진경이 MBC 예능 '소라와 진경' 종영 소감을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홍진경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그동안 소라와 진경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마지막 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 이소라가 에펠탑을 배경으로 현지인 파코와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인생샷을 남기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소라와 홍진경이 파리 런웨이에 오르는 마지막 여정도 공개됐다. 이소라는 트라우마를 극복한 모습으로 우아한 워킹을 선보였고, 홍진경 역시 오랜 꿈이었던 런웨이를 완성하며 의미 있는 마무리를 장식했다.
홍진경은 "우리들의 영원한 슈퍼모델 이소라 언니와 고생하신 모든 제작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진경 계정

홍진경 계정

홍진경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호흡을 맞춘 이소라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은 실제 자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셀카에서도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외 촬영 현장에서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한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독보적인 존재감도 드러냈다. 쇼트커트 헤어스타일과 군살 없는 몸매, 긴 팔다리가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보디수트와 스타킹 차림으로 압도적인 비율을 뽐낸 데 이어 강렬한 레드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전한 모델 아우라를 발산했다.
프로그램은 막을 내렸지만, 이소라와 홍진경의 특별한 케미와 우정은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홍진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