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09:12
연예

이용진 야야 취침에 이기택은 입수…새 멤버 신고식 제대로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6.15 06:4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이 야야(야외 취침+야외 취침)에 입수까지 신고식을 제대로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강원도 정선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진은 새 멤버로 합류한 첫날 저녁식사를 하면서 멤버들이 너무 편하다는 얘기를 했다. 그는 "어색하고 눈치보고 이러면 밥이 맛이 없잖아. 밥이 너무 맛있다"고 했다.



또 다른 새 멤버 이기택 역시 "저도 어느 순간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그때 도깨비 상점이 열렸다. 앞서 가방을 빼앗긴 문세윤, 이용진, 이준은 가방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 이용진이 실패하고 돌아온 가운데 이준이 묵찌빠 대결에서 승리, 문세윤 가방을 획득했다.
 
이준은 문세윤 가방을 걸고 묵찌빠를 한 판 더 해서 승리하며 자신의 가방도 챙겨서 돌아왔다. 이준은 이용진 가방도 챙기려고 했지만 도깨비가 상사한테 혼날 것 같다면서 세 번째 대결은 못했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전원 야외텐트 취침을 해보겠다는 주종현PD의 말에 당황했다.

주종현PD는 야야 멤버를 지목하면 실내취침의 기회를 주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멤버들이 아무도 야야 멤버를 지목하지 않으면 전원 텐트취침이라고.

첫 주자 문세윤이 의문의 선택을 하고 돌아온 가운데 이준은 의리를 지키고자 야외텐트를 선택하고 돌아왔다. 이용진은 이준이 야외텐트를 선택한 것도 모르고 "네 눈 자체가 누굴 지목했다"며 의심을 했다.

이준에 이어 이기택, 김종민, 이용진, 딘딘이 차례로 선택을 했다. 주종현PD는 실내취침자는 김종민과 문세윤 2명, 야야 멤버는 이용진이라고 공개했다.

 

딘딘은 주종현PD가 야야 멤버로 이용진만 얘기하자 "둘 다 용진이 형 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분노한 이용진은 김종민과 문세윤을 향해 "다음 녹화 때 기대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다음날 아침 멤버들은 '1박 2일' 티셔츠 빨리 찾기 미션을 시작했다. 이준부터 문세윤, 이용진, 딘딘까지 상위 4명은 벌칙 면제였고 못 찾은 김종민과 이기택은 계곡 입수를 하게 됐다.

새 멤버 이기택은 "첫 시작을 입수로 해서 영광이다"라고 말한 뒤 김종민과 함께 입수를 했다. 김종민은 물에서 나오면서 "나 좀 살려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