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수영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정경호와의 결별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활발한 활동에 나서 화제다.
13일 수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행사에 참석했다.
수영은 지난 9일 2012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을 알린지 4일 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해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수영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고, 자신의 개인 계정에도 환한 미소로 연예계 동료들과 함께 마라톤에 참석하 근황을 게재했다.
션, 우주소녀 다영 등 많은 사람과 함께한 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 단체 회장이자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질환을 투병 중인 부친과 함께 행사에 참가해 훈훈함을 안겼다.
14년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수영을 걱정하는 댓글이 끝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영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MBC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한다.
효리수 멤버 효연, 유리, 수영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유재석과 '놀뭐' 숏폼 드라마 OST를 위한 이야기를 나눈다.
효연은 OST를 들은 후 "조금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고, 하하, 주우재, 유재석은 "태티서는 되는 음역대인데", "태티서가 불렀으면 좋겠다"는 말로 효리수를 분노케 했다.
수영은 춤 판을 벌이는가 하면, 화가 난 상황극을 하거나 코첼라를 외치며 무대 매너를 뽐내는 등 예능에서의 활약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수영을 걱정하는 국내외 팬들은 "밝은 모습이라 다행이다", "정말 프로페셔널하다", "건강도 마음도 챙겨가면서 일하길", "이렇게 웃으니 안심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MBC, 최수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