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가 해체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2회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지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8개월이란 짧은 활동 기간에도 신인상 수상,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이다.
해체 후 활동을 재개한 아이오아이는 활동 재개 이후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며 음원차트 1위까지 기록하는 등 변함없는 파급력을 증명했다.
오랜만에 함께 모인 아이오아이는 "데뷔할 때는 성인이 아닌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다 성인이다. 기분이 묘하다"라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멤버 중 한명인 소미는 "변화가 생긴 게 있다면 예전에는 내가 힘들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니까 이제 연습을 하면서 너무 힘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멤버들은 "활동이 없을 때도 단톡을 매일 했다. 10년 동안 단톡방을 나간 적이 없고, 크리스마스도 항상 함께 보냈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MBC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