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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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결별' 수영, '놀뭐' 유재석 앞 춤추고 열창까지…다시 본업 모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3 22:50 / 기사수정 2026.06.13 22:53

김유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 가수 겸 배우 수영
MBC '놀면 뭐하니?', 가수 겸 배우 수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영이 '놀면 뭐하니?' 출연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해졌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가 출연해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를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유재석은 효리수 멤버들에게 OST 제작 계획을 설명했고, 허경환은 "곡을 들었을 때 어땠냐"고 물었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효연이 "우리에겐 (음역대가) 좀 높았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주우재와 하하는 연이어 "태티서(태연·티파니 영·서현)가 부르면 될텐데", "사실 피처링으로 태티서를 말했다"고 말해 효리수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에 효리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내 수영은 유재석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리와 함께 댄스 스텝을 밟다가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는 본업 모드를 선보이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앞서 지난 9일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2012년부터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14년 열애 인정 후 14년 간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불렸지만, 결국 헤어졌다.

이들의 결별 소식에 대중도 아쉬움을 표했고, 수영의 SNS에도 수많은 격려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수영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행사에 참석하며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4일 만에 공식석상에 서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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