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달라진 몸 상태를 털어놨다.
10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젠 진짜 임산부인가 싶을 정도로 몸이 엄청 힘이 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풍경이 담겼다.
김민경은 "무겁고, 걷는데 안 걸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배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배가 무거운 게 체감된다"며 임신 후 몸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이젠 하고 싶은 걸 더 못하게 되겠다. 게다가 집안일도 너무 쉽던 신발 정리가 안 된다"고 털어놓으며 고충을 고백했다.
특히 "지금도 이불 빨래를 위해 '골프치러 가신' 남편 귀가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도 함께 남겨 곁에 없는 남편을 향한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민경은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