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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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 울컥했다, 김고은 눈물…'도깨비' 10주년 4인방 여행, 예고편부터 난리

기사입력 2026.06.11 15:49 / 기사수정 2026.06.11 15:49

이예진 기자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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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도깨비'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강릉으로 떠난 추억 여행을 통해 여전한 케미와 진솔한 속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전 세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tvN 20주년 에디션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한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1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인생작 '도깨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풀어내는 도깨비 주역 4인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도깨비'에 대해 "저에게 가장 찬란했던 겨울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으며, 유인나 역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정핀으로 심어놓은 것처럼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드라마 촬영지이자 추억의 장소인 강릉 주문진으로 향한 네 사람은 10년 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안 보다가 봐도 늘 똑같다", "어제 마지막 신을 찍고 헤어진 것 같다"는 속마음을 전하며 여전한 케미를 입증했다.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도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여행 전부터 "개판(?)이 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서로 얼굴 붉히지 말자던 약속과 달리 쉴 새 없이 장난을 주고받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여기에 이동욱은 검은 모자를 쓰자마자 드라마 속 '저승이'를 떠올리게 하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고, 김고은과 유인나는 오빠들을 향한 장난을 멈추지 않으며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준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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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힐링이 되어주는 네 사람의 진솔한 속마음 역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김고은은 "우리는 진짜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며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고, 유인나는 공유를 향해 "오빠는 우리 모두의 도깨비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영상 말미에는 울컥한 공유의 모습에 이어 눈물을 흘리는 김고은의 모습까지 포착돼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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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도깨비 4인방의 모습이 담겨 설렘을 전한다. 포스터 속 네 사람은 극 중 도깨비 김신(공유 분)과 지은탁(김고은)의 첫 만남이 이뤄진 강릉 주문진 바다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도깨비 커플' 공유와 김고은, '피치 커플' 이동욱과 유인나는 각각 함께한 모습으로 10년 전 그리움과 설렘을 고스란히 되살려내고 있다.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도 반가움을 더한다. 유인나는 메밀꽃다발을 들고 등장했으며, 김고은 역시 빨간 목도리와 케이크, 촛불 등 극 중 상징적인 소품들을 재현해 추억을 자극한다. 10년 만에 다시 모인 네 사람의 모습과 함께 작품 속 명장면들이 소환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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