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콩콩팜팜' 예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소똥 지옥'에 직면할 예정이다.
1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오는 19일 첫 공개되는 tvN 예능 '콩콩팜팜'(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의 예고편이 업로드됐다.
'아무래도 밥친구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콩콩팜팜'은 '콩콩팥팥', '콩콩밥밥', '콩콩팡팡'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이광수와 김우빈, 도경수가 이번에는 제주도 목장으로 떠난다.

사진 =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공개된 예고편에는 드넓은 초원과 젖소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어! 소다!"라고 외치는 삼인방의 목소리에서는 설렘이 묻어났다.
송아지의 울음소리를 들은 이광수는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음메'라고 하냐"며 신기해했다. 그 옆에서 도경수는 입 모양으로 '음메'를 따라해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은 송아지에게 사료와 우유 등을 직접 먹이면서 본격적으로 목축업을 배웠고, 함박웃음을 띤 이광수는 "내가 상상했던 농장체험이 이런 거다"라고 만족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장면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목장이 담겨 반전을 선사했다.

이광수-김우빈-도경수, '콩콩팜팜' 목장 체험
조금 전까지 웃음을 띠고 있었던 이광수는 "지금 이게 다 똥이라는 거잖아?"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지웠다.
도경수는 바닥에 가득한 소똥을 삽으로 치우기 시작했고, 헛구역질하는 이광수의 모습은 현장의 강한 냄새를 짐작게 했다.
김우빈 역시 옷으로 코를 막으며 "냄새가 진짜 심하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삼인방의 농장 체험은 오는 19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되는 '콩콩팜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