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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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요즘 나라 정신 없는데…월드컵으로 국민 단합되길"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6.10 11:44 / 기사수정 2026.06.10 11:44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근 지방선거 이후 사회적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가 월드컵을 통한 국민 화합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초이스,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언급됐다. 

방송국에 진열된 전 축구선수 이영표의 사인이 남겨진 공인구를 보던 박명수는 "가져가면 안 되냐"라며 축구공을 탐내기도 했다.

박명수는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응원을 보냈다. 그는 "대한민국의 승리를 다 같이 기원해보자. 우리 국민들에게 2002년의 영광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2002년을 꿈꿨다. 

또 그는 "요즘 전체적으로 국가가 정신이 없는데, 큰 이벤트 하나가 걸리면 국민들이 단합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도 큰 힘이 날 것이다"라며 대표팀의 선전을 바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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