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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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2세 딸 폐렴 입원에 속상 "아이 뒤척거릴 때마다 전전긍긍"

기사입력 2026.06.10 09:14 / 기사수정 2026.06.10 09:14

정민경 기자
박슬기 계정
박슬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박슬기가 둘째 딸을 간호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차녀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그는 "RSV바이러스로 폐렴이 왔는데 3일 이상 지속되는 고열과 거센 기침소리로 입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째보다는 덜컹 내려앉는 정도가 많이 덜하긴 한데, 그래도 스케줄 중에 연락 올 때마다 털이 쭈뼛 서는 건 어쩔 수 없다. 입원 중에도 아이 뒤척거릴 때마다 행여 어디 또 잘못된 건 아닐까 전전긍긍하는 것도"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아픔 가운데 있는 아가들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길, 다신 아픔이란 터널에 갇히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아이들을 위로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해 2020년과 2024년에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박슬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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