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린
(엑스포츠뉴스 홍대, 조혜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이 솔로 활동을 통해 성장한 지점을 밝혔다.
예린의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리치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꿈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을 담는다. 타이틀곡 '조각별'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 마주한 밤하늘 아래에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2022년 솔로로 데뷔해 벌써 네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된 예린은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에 대해 "아직도 무대에 혼자 있으면 무섭기도 하고 어색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린은 "이제는 노래가 나오면 저의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고 이날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자친구 멤버들에게도 신곡을 들려줬는지 묻자 그는 "만났던 멤버한테 들려줬을 때, 멤버들이 다 좋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다.
다만 기억에 남는 반응을 묻자 예린은 "좋다고 하지 엄청 기억에 남는 건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내 그는 "서로 응원 잘 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린의 새 앨범 'REACH YOU'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