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슈돌'에서 한다감이 태아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방문한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찰떡이를 아들이라고 확신하며, '먹구렁이 태몽'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는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출연한다.
이날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위해 친정을 찾는다.
이때 한다감 아버지의 예리한 촉이 발동해 한다감을 깜짝 놀라게 한다.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하기 전 한다감이 “나 갈비찜이나 족발 먹고 싶어”라고 말하자 한다감의 아버지가 “아들이네 아들”이라고 촉을 발동한 것.
랄랄이 “아버님이 찰떡이가 아들인 거 모르시는 거 맞죠?”라고 하자 한다감은 “저도 당황했는데 시치미를 떼느라 힘들었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한다감의 아버지는 “임신 중에 고기가 먹고 싶으면 아들을 임신했다는 속설이 있다”라고 찰떡이의 성별을 아들이라고 확신한 후 “내가 어제 아들 태몽을 꿨다”라고 말해 한다감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한다감은 “아빠가 찰떡이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하시더라”라며 아들 태몽을 대표하는 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런가 하면, 한다감의 어머니는 딸의 배에 살포시 손을 얹으며 태동을 체크하는가 하면, “다감이가 임신했다는 소식에 눈물이 핑 돌더라”라며 애틋한 모성을 드러낸다.
이어 한다감이 준비한 찰떡이의 성별 공개 이벤트에 과몰입한 한다감 부모님은 눈물까지 와락 쏟았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친정 방문기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후, 결혼 6년 만에 47세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하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