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5:56
연예

'워킹맘' 박지윤, 골프 치러 6시 비행기 타고 제주행…"잠을 줄이는 수밖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9 14:05 / 기사수정 2026.06.09 14:05

윤재연 기자
박지윤 계정
박지윤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워킹맘'의 바쁜 일상 중 시간을 아껴 취미까지 챙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저 오늘 골프 치고 싶어서 밤새 일하고 6시 첫 비행기 타고 제주 온 여자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골프 복장을 입은 채 드넓은 골프장에서 미소 짓고 있다. 초록색 모자까지 착용한 그의 손에는 골프채까지 들려 있어 완벽한 '골프복 룩'을 완성했다. 

박지윤 계정
박지윤 계정


또 다른 사진에서 박지윤은 매끈한 피붓결을 자랑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입꼬리를 높이 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박지윤은 "요즘 아이들 챙기느라 서울을 자주 못 가서, 한번 가면 밀린 사무실 업무에, 촬영, 경조사까지 (밤엔 먹는 약속) 정말 바쁘다"라며 바쁜 워킹맘으로서의 근황도 전했다.

박지윤 계정
박지윤 계정


이어서 그는 "'나'로서 취미와 운동, 놀기도 하려면 더 잠을 줄이고 부지런해지는 것밖에 방법이 없더라"라며 "(골프는) 3년째 꾸준히 하는 제주 유일의 취미라서 이거라도 해야 했기에 부득부득 4시 반 기상하고 (사실 안 잠) 목이 꺾이며 골프복 입은 채 비행기 타고 와서 즐겁게 운동했다"라고 골프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은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둘은 1남 1녀를 슬하에 두었으나,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박지윤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