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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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씽' 강동원, 고난도 헤드스핀 해냈다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연습"

기사입력 2026.06.09 12:38 / 기사수정 2026.06.09 12:38

영화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영화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와일드 씽' 배우들의 아이돌 도전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최고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한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트라이앵글 멤버를 연기한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편한 연습복을 입고 안무와 대형을 맞춰보는가 하면, 래퍼 상구로 변신한 엄태구는 진지하게 랩 연습에 임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트라이앵글을 연기하기 위해 5개월간의 뜨거운 여정을 보낸 배우들의 노력도 담겼다. 고난도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댄스머신 현우를 연기한 강동원은 “액션 영화 찍을 때처럼 춤 연습을 했다”며 직접 춤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화려한 LED 스크린 앞 실루엣만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발라드 왕자 성곤 역의 오정세와 무대 위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는 절대매력 도미 역 박지현의 리허설 현장도 생생함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어 SNS를 뜨겁게 달궜던 ‘Love Is’ 뮤직비디오 현장도 담겼다. 청량한 모습의 배우 3인방은 실제 아이돌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진지한 모습으로 모니터링 중인 강동원을 비롯해 카메라 밖에서는 수줍은 매력을 드러내는 엄태구,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박지현까지 배우들의 다채로운 면모가 아이돌 그룹 같은 매력을 더한다.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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