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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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스타일링 아쉽다는 반응 속 의연…"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26.06.09 11:41 / 기사수정 2026.06.09 11:41

배우 손예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직접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손예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난 8일 열린 '2026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손예진은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핑크빛 롱드레스와 핑크 메이크업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복고풍 단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모으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일부 네티즌은 스타일링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손예진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스타일링을 둘러싼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손예진은 별다른 언급 없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손예진은 공식석상에서 언론 매체가 촬영한 사진에 왕관과 꽃, '어메이징(AMAZING)' 등의 스티커를 붙였다.  알록달록한 화려한 스티커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발랄하고 사랑스럽다", "완전 공주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머리만 빼면 완벽하다", "스타일링이 아쉽다", "헤어스타일을 바꿔봤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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