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잇'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킬잇' 무기명 자체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최미나수가 기분이 좋지 않다며 상처받은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
9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 세계적인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에서 영향력을 입증한 ‘잇걸’들이 피드 밖으로 나와 경쟁에 뛰어든다.
여기에 ‘블랙레이블’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이트레이블’ 차정원·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양갱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합류했다.
이에 ‘킬잇’은 2030 트민남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될 5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8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의 합숙 생활이 시작된다.
이와 함께 각 레이블이 자존심을 건 1차 미션에 뛰어든다. 이날의 주제는 '로우코스트'로 3시간 안에 레이블당 50만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완성하고, 개별 콘텐츠를 업로드해 심사를 받는 미션.
1인당 8만원의 예산으로 풀스타일링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는 "당연히 나올 줄 알았다. 올 게 왔구나 싶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보석함 속 창고형 빈티지샵 리스트를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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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번 '로우코스트 미션'은 특별한 심사위원이 함께하며 판을 뒤흔든다. SNS '좋아요' 숫자를 합산한 대중 평가와 참가자들의 자체 평가로 순위가 결정되는 것.
자체 평가 도중 신랄한 무기명 평가들이 쏟아지자, 최미나수는 "기분이 급 안 좋아졌다"라고 토로한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숙소에서는 예상밖의 사건이 벌어져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음장처럼 얼어붙기도. 치열한 경쟁 속 한 참가자의 SNS 피드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되자 경쟁자들이 의혹을 제기한다고 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처럼 본선 첫 라운드부터 파란의 연속을 예고하고 있는 '킬잇'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패션계의 뉴웨이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은 9일 오후 10시에 5회를 방송한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