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4:48
연예

이지혜 "서지영, 평범한 삶 더 좋다고…샵 재결합 쉽지 않아"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6.09 09:33 / 기사수정 2026.06.09 09:33

김유진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서지영의 근황과 그룹 샵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1998년 데뷔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Sweety' 등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 받았던 이지혜의 과거 샵 활동 이야기를 꺼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이지혜는 "샵 재결합은 사실 쉽지 않다"며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했던 서지영의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서)지영이가 연예계 활동을 아예 안 하고 있지 않나. 같이 찍었던 영상이  273만 뷰가 나왔다. 그렇게 잘 나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지영이와 가끔씩 연락하면서 안부를 묻는다. 지영이가 말하길,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는데 떠밀려서 연예인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지금의 평범한 삶이 너무 좋다고 한다"고 얘기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서지영은 2011년 결혼해 현재 13살 딸과 10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혜는 "방송 섭외가 오고, 샵으로 다시 뭉쳐달라는 요청이 와도 안 하는 이유가 지금의 삶이 너무 좋아서다. 샵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뭉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지영이의 마음도 존중한다"고 말했다.

또 "지영이에게 '언제 한 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도 지금은 생각이 없다고, 60~70대쯤 생각해 본다고 했다"면서 서지영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