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아기 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자기 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콩알아 넌 잘 살 건가보다... 벌써 옷장이 꽉 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콩알이(태명)를 위한 다양한 색상의 옷과 양말, 손수건 등이 가득 채워진 수납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남보라 계정
이어 방 전체를 사진으로 담은 남보라는 "여긴 콩알이 방인데요, 아직 정리 중이에요. 이번 주 내로 마무리해 놔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방 한편에는 남보라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대가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날인 7일, 남보라는 "아가야 널 만나기 전 마지막 빨래가 되겠구나"라며 출산을 위해 집을 떠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배우 남보라, 만삭화보
남보라는 지난 3일 2주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바 있으며, 약 일주일 뒤 엄마가 된다.
출산 예정일 3주 전부터 출산 가방을 준비하는 철저함을 자랑한 남보라가 아기의 방도 공개하며 설렘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남보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