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와일드 씽'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와일드 씽' 속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집 포토를 공개했다.
2일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이 그룹 트라이앵글의 2집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3일 개봉한다.
공개된 2집 ‘Shout It Out’ 컨셉 포토는 앞서 화제를 모은 1집 타이틀곡 ‘Love is’의 청량미 넘치는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Shout It Out’은 묵직한 세기말 사운드에 환경 문제를 겨냥한 직설적인 사회 비판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댄스곡으로, 트라이앵글은 청량한 색을 없애고 Y2K 감성의 사이버 전사로 변신해 감탄을 자아낸다.
'쇠맛' 은빛 의상을 착용한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는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를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댄스머신 리더 현우를 연기한 강동원은 은발 브릿지 헤어와 썬캡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메탈릭한 소재의 점퍼와 실버 체인 목걸이로 폭풍 래퍼 상구의 매력을 표현한 엄태구는 파격적인 폭탄 머리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절대매력 센터 도미로 변신한 박지현은 과감한 크롭톱 의상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포인트로 걸크러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와일드 씽'은 3일 개봉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