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금전 요구 DM에 난처함을 표현했다.
2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가장 많이 오는 디엠 중 하나가 돈 빌려달라는 내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매번 거절하는 것이 죄송하다. 부디 상처받지 마시고 각자의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다. 실질적인 도움 못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금전적인 부탁을 하고 싶다. 돈 200이 오전까지 필요하다. 꼭 갚겠다", "제발 도와달라" 등의 글이 담겨있다.
앞서 장성규는 보이스피싱을 당했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한 누리꾼의 부탁도 거절한 바 있다. 이어 "원하시던 오백만 원만큼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 꼭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라며 소아암 병동에 500만 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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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