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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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기내 흡연 논란' 언급에 자조적 농담…"화장실 어디냐" (짠한형)

기사입력 2026.06.02 08:36 / 기사수정 2026.06.02 08:36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논란 언급에 자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의 한 수' 조합 숲튽훈과 이세돌 9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이세돌과 김장훈이 함께했다.

영상에서 정호철이 "제3의 전성기 맞은 것 아니냐. 아까는 장난으로 맛이 갔다 그랬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장훈은 "그때는 진짜 맛이 갔다. 자숙하고 돌아와서"라며 털어놨다.

잠시후 식당에 연기가 가득 차자 이세돌은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겠다"라며 김장훈의 기내 흡연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 신동엽은 "이제는 안돼"라고 버럭했고, 김장훈은 "화장실 어디냐"라며 같이 농담했다. 

이어 김장훈은 "이제 담배 끊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래도 담배 피우고 싶으면 비행기 태워달라고 하는 것 아니냐"라고 조롱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후 김장훈은 "나 사람 잘 본다"라면서 신동엽이 했던 사업을 제안 받았으나 투자를 제안한 사람의 관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자기 자신을 먼저 봐야 한다"라고 하자 김장훈은 "사람은 잘 보지만 나를 못 본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비행기 안에서도 화장실 갔을 때 얼굴을 먼저 봤어야 하는데"라며 계속해서 김장훈을 놀렸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귀국하던 중 기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됐다. 검찰은 김장훈이 초범이고 적발 당시 곧바로 사과를 한 점 등을 감안해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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