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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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이다은, 셋째 계획 언급…"생각없지만, 남편 닮은 딸 보고파" (남다리맥)

기사입력 2026.06.01 22:05 / 기사수정 2026.06.01 22:0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다은과 윤남기가 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고민을 털어놓으며 육아 선배들에 조언을 구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셋째 낳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은과 윤남기는 카메라 앞에 앉아 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먼저 이다은은 “내가 요즘 SNS에서 ‘아이들 귀엽다’ 이 말이나 ‘힘들다’ 이야기를 제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럴 때마다 많이 공감을 해주시는데, 정말 힘들기도 한데 정말 귀엽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첫째를 키울 때도 나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둘째가 생기고 이제 아기가 두 명이나 있으니까 체감상 2배가 아닌 8배 힘들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는 힘든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다며 "그런데 둘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또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옆에 있던 윤남기도 "둘이 있는 걸 보면 너무 귀엽다"라고 말을 얹으며 “부모의 체력이 조금이라도 좋을 때 아이를 낳아야 한다. 계획이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낳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으로 두 사람은 셋째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이다은은 “이제 내가 30대 후반이다.이 너무 힘들다. 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귀여워서 셋째를 낳아야 하나 생각 중이다. 남편은 항상 셋째를 원해서 흔들린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유튜브 '남다리맥' 캡쳐


그러면서도 "둘째가 조금 크니까 셋째를 빨리 낳아야 하나 싶다. 근데 난 셋째 생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이다은은 "오빠는 아직도 셋째에 대한 생각이 열려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윤남기는 "자꾸 희망 고문을 한다"라며 슬픈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다은도 갈팡질팡한 마음을 전했다. "애들이 너무 귀여우니까 고민을 하긴 했다. 남편 닮은 딸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셋째에 대해 고민 중인데 육아 선배들이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남다리맥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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