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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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 군복 입고 엄마 이경실 무대 등장…"사랑해 엄마"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1 17:33 / 기사수정 2026.06.01 17:33

김수아 기자
사진 = 이경실 인스타그램
사진 = 이경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이경실은 개인 채널을 통해 29일 두 회차, 당일인 31일 한 회차로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연극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31일 한 회차 공연은 매진돼 눈길을 끌며, 이경실은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했다.

이경실, 아들 손보승과 함께 포착
이경실, 아들 손보승과 함께 포착


이어 이경실은 "울아들 보승이가 며느리와 함께 와서 보고, 98세 울엄니도 다녀가셨다"며 군복을 입고 무대에서 직접 인사하는 아들의 모습도 공개했다.

이경실은 군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아들의 어깨를 붙잡은 채 "아이를 낳고 군대를 가면 상비군이라고 해서 공익 근무와는 다르게 집에서 출퇴근을 한다"고 설명했다.

관객들 박수 속 손보승은 연극 제목과 딱 맞게 "사랑해 엄마"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실은 "엄마도 징그럽게 사랑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이경실 계정
사진 = 이경실 계정


또 엄마와 함께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 딸 손수아는 29일 두 회차 공연에서 엄마 이경실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손수아와 이경실의 동반 출연은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이어 이경실은 아들과 며느리, 어머니뿐만 아니라 군산에서 둘째 언니가, 동탄에서는 셋째 언니 부부가, 외삼촌 큰아들 내외도 연극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한 이경실은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매번 열연해 주는 연기자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6월 입대했다. 2022년 아들을 얻은 그는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이경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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