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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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대호 "건강 안 좋아지고 일상도 무너지는 것 같아"

기사입력 2026.06.01 10:59 / 기사수정 2026.06.01 10:59

김수아 기자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 혼자 산다'가 5주 연속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방송인 김대호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가 예고됐다.

MBC 대표 예능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5월 4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예능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에서 배우 최지수의 진솔한 청춘 이야기와 구성환의 유쾌한 ‘리플래시(?) 데이’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금요일 밤 예능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8%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 배우 최지수
'나 혼자 산다' 배우 최지수


이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3%로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 나아가 5월 4주 주간 예능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정상을 자치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4%까지 치솟았고, 최고의 1분은 최지수가 아버지의 30년 근속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삼계탕과 생크림 케이크를 준비한 뒤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향하는 장면.

최지수의 “누군가 대신 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 같다”는 진심 어린 고백이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한편 구성환은 집 안 환경을 바꾸며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리플래시(?) 데이’를 보냈다.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
'나 혼자 산다' 배우 구성환


4년 넘게 사용한 매트리스를 교체하고 새 소파를 들이며 집안 분위기를 바꾼 그는 베란다 청소까지 마친 뒤 만족스럽게 미소 지었다.

이어 구성환은 ‘차짜가라우라볶이’로 이름 붙인 특별한 메뉴를 만들어 ‘먹방’을 펼쳤고, 이를 본 스튜디오의 김신영은 연신 감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이후 95kg가 된 몸무게를 자신의 ‘퍼스널 넘버’인 100kg까지 회복하겠다는 남다른 선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구성환은 “마음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환경을 바꾸고 나니 설렌다”며 “100만큼 좋았다”고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 예고, 김대호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 예고, 김대호


그헌가 하면, 오는 5일에는 ‘긍정 자취왕’ 배우 박경혜의 일상과 김대호가 무너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29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산속에서 운동하는 김대호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대호는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건강도 좀 안 좋아지고 일상도 좀 무너지는 것 같다"며 "더 건강해지고 싶어서 변화를 주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집을 처음 상태처럼 깨끗하게 정리한 뒤, 홈 클라이밍용 암벽을 설치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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