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규리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씨야 멤버 이보람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으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5월 31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48 남대표의 부산 출장길 브이로그. 이 상무의 단콘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규리는 '남대표'로 변신해 '이상무' 이보람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직접 부산으로 향하는 여정을 전했다.
부산에 도착한 남규리는 점심으로 밀면 먹방을 선보인 데 이어, 이보람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직접 케이크 공방에 방문했다.

남규리 유튜브
최근 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씨야의 활동이 응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을 챙기는 남규리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했다.
남규리는 축하 케이크를 꾸미고 꽃다발까지 손수 고른 뒤 이보람과 반갑게 재회했다.
이후 '남대표'와 '이상무'라는 유쾌한 상황극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한 팀으로 활약한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이어 남규리는 저녁으로 회 먹방을 즐기며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남규리 유튜브
또 소화를 시키기 위해 광안리 밤바다를 거닐었고, "한 번도 버스킹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버스킹을 해보고 싶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씨야는 15년 만의 완전체 재결합 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남규리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