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군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나락을 경험한 심경을 전했던 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의 근황이 전해졌다.
인터넷 방송인 단군(본명 김의중)은 30일 새벽 "묵호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군은 박정민, 침착맨, 주호민과 함께 네컷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단군
묵호로 여행을 떠난 네 사람은 스트리머 크루인 '배도라지' 멤버라는 인연이 있다.
이 중 눈길을 끈 것은 주호민의 모습. 이전에도 배도라지 크루와 함께 청계산에 오른 모습이 공개되면서 근황이 전해진 그는 묵호 여행에서 살이 다소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주호민은 지난 2022년 9월 발달장애가 있는 자녀를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특수교사 A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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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측이 아들의 외투에 넣어둔 녹음기에 녹음된 내용을 토대로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됐으며, 이후 1심은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대화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몰래 한 녹음은 증거 능력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며, 현재 해당 사건은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호민은 지난 27일 'SPNS TV' 유튜브 채널의 '슈즈오프' 콘텐츠에 출연, "2023년 7월에 저희 아이 관련한 뉴스가 나오면서 이제 '갑질 학부모' 이렇게 되면서 그때부터 방송 일도 뜸해지고, 약간 언급하기도 어려운 그런 느낌의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나락'을 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단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