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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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중국 서비스 6월 24일 시작…사전예약 495만 돌파

기사입력 2026.05.29 11:20 / 기사수정 2026.05.29 11:2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엔씨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엔씨는 '리니지2M'을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6월 24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으로, 모바일과 PC를 오가며 플레이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한 CBT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을 이어왔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명을 넘어섰다.

론칭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 틱톡 사진 공유 이벤트 '군주의 귀환' 등이 마련됐으며, 출시 기념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도 순차 공개된다.

국내에서 검증된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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