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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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압도적 긍정' 힐링 게임 '마이 리틀 퍼피', PS5·닌텐도 스위치 출시

기사입력 2026.05.29 11:18 / 기사수정 2026.05.29 11:18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 산하 드림모션의 힐링 어드벤처 게임이 콘솔 시장에 진출했다.

드림모션은 29일 '마이 리틀 퍼피' 콘솔 버전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도 같은 날 오후 3시 출시된다. 패키지 버전은 6월 25일 발매 예정이다.

'마이 리틀 퍼피'는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웰시코기 '봉구'가 되어 저승길에 접어든 주인을 마중하러 가는 여정을 떠난다. 사막, 설산, 해변 등 다양한 저승 지역을 돌아다니며 각자의 사연을 가진 사람과 강아지들을 만나 도움을 주고받는 구조다. 냄새 맡기, 짖기, 점프 등 실제 강아지 행동을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과 함께 어드벤처, 액션, 레이싱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콘솔 버전에서는 공룡 복장, 스카프, 안경, 가방 등 봉구를 꾸밀 수 있는 특전 아이템이 제공된다.

앞서 출시된 PC 버전은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자발적인 플레이 콘텐츠 공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준영 드림모션 대표는 "콘솔 버전을 통해 더 많은 유저 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C에서 쌓은 호평을 발판으로 콘솔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드림모션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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