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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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준♥' 김승혜, 임신 중 출혈에 병원서 태동 검사…"아기는 아주 잘 있어"

기사입력 2026.05.29 06:55

김승혜 유튜브
김승혜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승혜가 임신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잘 크고 있는 아이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피비침 때문에 병원 다녀왔어요… | 임산부필라테스, 태동검사, 오빠랑 데이트 | 임신 18-19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코만 붓는 느낌이라며 비주얼 근황을 전한 김승혜는 다이어트를 위해 엄격한 식단을 지키고 있는 김해준과의 저녁 식사를 담았다.



이후 김승혜는 "오늘 아침 라디오를 끝나고 집에 왔는데 화장실에 다녀오니 피가 묻어나서 병원에 전화해봤다. 오늘 오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병원에 가보려고 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태동 검사를 하고 있다. 아직 태동이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태동검사를 하라고 하니 왠지 무섭다"며 "좀 배뭉침이 있다, 아프다 싶으면 이 버튼을 누르라고 하더라"라고 병원에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집에 돌아온 김승혜는 "나 무서웠잖아"라고 토로하며 "저도 이런 적이 처음이다 보니 솔직히 겁이 났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폴립(자궁경부나 자궁 안쪽 점막에 생기는 작은 혹)이 있다보니 약간의 피는 묻어나올 수 있는데 가만히 있을 때 피가 철철나면 문제 있는 거고,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문제가 없음을 설명했다.

태동검사를 처음 해봤다는 김승혜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둥이(태명)가 이렇게 다섯 손가락을 다 보여주면서 아주 잘 있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혜는 "다음주면 20주차다. 아직 태동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아기가 좀 크다보니 지금 태동이 느껴질 거 같다고 말씀해주셨다. 제가 둔해서 그런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라며 기대에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김승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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