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9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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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 100' 날개 단다…국민체육진흥공단-단국대병원, 지역 암 생존자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5.29 02:00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8일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이정재, 이하 단국대 암센터)와 충남 지역 암 생존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단국대 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철락 스포츠진흥본부장과 단국대학교 이정재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역량을 모아 지역 암 생존자들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체력100' 사업의 과학적인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과 단국대 암센터의 암 생존자 통합 지지 서비스를 연계해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국민체력 100'은 개인의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다. 국가 주도로 과학적 체력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인별 체력진단 및 맞춤형 운동을 처방해 생활체육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도입한 사업이다. 경륜·경정·스포츠토토 등으로 조성된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시행되고 있다.

양 기관은 암 생존자 특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정철락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충남 지역 암 생존자들이 전문적인 체력 관리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스포츠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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