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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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6월 새 싱글·콘서트 기습 예고…"완성도 높은 음악·공연 기획 중"

기사입력 2026.05.14 10:52 / 기사수정 2026.05.14 10:52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 주니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 주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깜짝 컴백 소식으로 이목을 모았다.

주니(JUNNY)는 지난 13일 오후 6시 소속사 모브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감각적인 다이얼 아트워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다이얼의 각 칸마다 '0611', 'single(싱글)', '0613', 'concert(콘서트)' 등 구체적인 날짜와 키워드가 새겨져 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주니 커밍순 이미지
주니 커밍순 이미지


주니는 지난해 12월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 발매 이후, 올해 정규 2집 'null(널)'과 동명의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또 'SEASONS' 보컬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커밍순 이미지에는 'dance(댄스)', 'piano(피아노)', 'moon(문)' 등 다양한 키워드와 심볼도 함께 담겨 있어 주니가 새로운 활동을 통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주니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로, R&B를 기반으로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정규 2집 'null'을 성공적으로 발매했으며,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Into My Life(인투 마이 라이프)'를 공개하며 특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보컬로 로맨틱한 감성을 전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활동과 더불어 스포티파이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 선정,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 내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 기록,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세에 화력을 더할 주니의 이번 6월 활동에 대해 소속사 측은 "월드 투어를 통해 쌓은 현장감과 글로벌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공연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컴백을 넘어 주니가 지닌 예술적 감각을 총망라한 활동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 = 모브컴퍼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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