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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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떨어져 지내더니 더 애틋…"아빠 옆에 딱 붙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14 10:20 / 기사수정 2026.05.14 10:20

한혜진, 기성용
한혜진, 기성용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가 외식에 나선 모습과 딸 시온 양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여기에 한혜진은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 하면서 딱 붙어서 아빠 너무 좋아하고 (떨어져 지내는 것의 순기능 ㅎㅎ)"라며 애정 표현이 늘어난 딸의 변화를 짚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남편 좋아하는 회전초밥 먹으러 갔는데 저는 초딩입맛이라 불닭새우 뭐 그런 걸로. 남편은 늘 너무 안타까워 해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기성용은 지난해 FC서울과의 10년 동행을 마무리하고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했다. 이에 떨어져 지내고 있는 부부는 함께 애틋한 일상을 보내고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혜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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