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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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의사 남편 훈남이었네 "하석진 닮았다"…소개팅 실패·압박 회상 (밥은영)

기사입력 2026.05.13 15:01

박은영 셰프
박은영 셰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흑백요리사'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예비 신랑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집에 갈래.." 박은영 요리 인생 최초 중도 포기하게 만든 ⟨꿈빛 파티시엘⟩ 딸기 타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결혼에 대해 묻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은 '신랑 외모가 궁금하다. 연예인으로 따지자면 누구를 닮았나. 나이 차이는 얼마나 나나' 등의 질문에 "한 살 차이난다. 항상 피곤해서 남편 얼굴이 많이 안 좋아졌지만, 한창 괜찮을 때는 하석진을 닮았던 거 같다"며 솔직히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은영은 결혼식 준비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바쁜데 결혼 준비를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바빠도 하게 되더라. 오히려 결혼이 쉽다. 할 일이 많은데, 결혼은 도와주는 분이 많지 않나. 차라리 쉽다"고 이야기했다.

"축가는 최현석 셰프, 아이비가 준비하고 있다"며 축가 라인업을 덧붙였다.



박은영은 "(남편과) 소개팅으로 몇 년 전에 만났는데, 그때 잘 안됐고, 다시 만나서 잘 된 케이스"라며 "종종 안부를 묻는 연락이 왔었다. 한국 한번씩 올 때 만나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고백은 안했다. 근데 압박은 줬다. 사귀지는 않는데 한국 들어오면 한 번씩 밥 먹는 사이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식사라는 마음으로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밥은영,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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