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소속사 제공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수근이 '남의 집 귀한 가족' MC로 합류했다. 또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귀한 가족'은 박미선·이봉원 부부, 신지·문원 부부, 고준희 가족까지 출연자에 이름을 올리며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이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롭게 합류한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민기와 방송인 정미녀의 현실감 넘치는 부부 일상과 유쾌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질 전망이다.
방송과 라디오,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 온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부부 토크, 티격태격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관계성으로 큰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서로를 향한 돌직구 폭로전부터 유쾌한 말싸움까지 숨김없이 보여줬던 만큼, 이번 '귀한 가족'에서도 특유의 재치 넘치는 부부 케미와 현실 밀착형 에피소드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더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수근이 MC로 나서 각 가족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낸다.
다양한 예능에서 특유의 순발력과 센스 있는 입담으로 활약해온 이수근은 현실 밀착형 리액션과 유쾌한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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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가족’은 다양한 스타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시선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고, 타인의 삶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짚어본다.
앞서 ‘귀한 가족’은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를 시작으로,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부부, 미모의 어머니, 엉뚱한 아버지와 함께 털털한 일상을 최초 공개하는 고준희 가족까지 합류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전민기·정미녀 부부까지 가세하며 각기 다른 형태와 온도의 가족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웃음과 공감, 따뜻한 여운까지 공존하는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