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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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성해은 오열 "나의 X를 떠나보내며…" 동기 결혼 심경 (해피해은)

기사입력 2026.05.09 21:26 / 기사수정 2026.05.09 21:26

유튜브 '해피해은' 캡처
유튜브 '해피해은'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승무원 동기의 결혼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9일 '환승연애2' 성해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의 X를 떠나보내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승무원 동기의 청모부터 결혼식까지"라며 동고동락했던 승무원 동기의 결혼 소식을 듣고 느낀 복잡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날 성해은은 청첩장을 받기 위해 동기를 만난 뒤 회포를 풀었다.

동기와 대화를 나누던 중 성해은은 "네가 결혼하니까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돌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한다는 건 알았지만, 청첩장을 직접 받으니까 마음이 찡하더라. 실감이 갑자기 확 나서"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성해은의 반응에 동기는 "청첩장 받고 운 사람 처음이다. 왜냐하면 그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성해은은 "결혼식 때 나 혼자 우는 거 아니냐. 우리 승무원 친구들은 다 이미 결혼해서 안 울겠다. 나만 울컥하는 것 같다"며 걱정하기도.

그러면서도 "나는 누구 결혼식 가서 운 적 단 한 번도 없다"며 "눈물이 진짜 없는데 정이 많다"고 강조했다.

성해은이 "난 네가 임신했다고 해도 1초 만에 울 것 같다"라고 내다보자 동기는 "나 아직 임신 생각 없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해은은 과거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해피해은 HAEPPY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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