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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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먹는다 [공식]

기사입력 2026.05.06 09:32 / 기사수정 2026.05.06 09:32

사진=SM C&C 제공, 코미디언 문세윤
사진=SM C&C 제공, 코미디언 문세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이 SM C&C와 새 둥지를 틀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6일 SM C&C 측은 “다재다능한 재능과 뛰어난 예능감의 소유자인 문세윤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앞서 문세윤은 11년간 몸담았던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SM C&C로 이적하며 새 출발에 나서게 됐다.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으며 이후에도 ‘맛있는 녀석들’, ‘놀라운 토요일’, ‘1박 2일’ 등에서 특유의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본업인 코미디를 넘어 배우와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온 문세윤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드라마 ‘쾌도 홍길동’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2021년에는 ‘부끄뚱’으로 정식 가수 데뷔를 했다.

2025년에는 한해와 프로젝트 유닛 ‘한문철’을 결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SM C&C와 손잡은 문세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문세윤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사진=SM C&C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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