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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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서먹하던 부자 관계 달라졌다…한혜진 "저런 모습 처음" 깜짝 (아빠하고3)

기사입력 2026.05.06 09:15 / 기사수정 2026.05.06 09:15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아들을 위해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며 서먹하던 관계에 변화를 맞는다.

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현주엽이 아들 준희를 위한 여행을 준비한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로 보내려 한다”며 그간 해본 적 없는 결심을 했음을 밝혔다. 

준희가 원한 첫 코스는 ‘네 컷 사진’이었다. 네 컷 사진을 처음 찍어보는 현주엽은 난감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찍기 전 준희는 가발과 안경 등 소품으로 한껏 꾸몄고, 아빠에게도 뽀글이 가발을 권했다. 현주엽은 멋쩍어하며 아들이 씌워주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이에 한혜진은 “감독님 저런 모습 처음 봤다”며 경악했다. 준희가 꾸며준 자신의 모습을 본 현주엽은 “살벌하다”며 스스로에게 놀란 후 “네 엄마만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준희가 아니었으면 이런 걸 할 일 없다. 덕분에 좋은 경험했다”며 만족하기도 해,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다. 

앞선 방송에서 현주엽은 아들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자주 그려졌다. 그러나 이번 회차에서는 두 사람의 달라진 변화가 예고되며 기대를 모은다.

이어진 다음 코스에서는 현주엽이 눈시울까지 붉히는 일이 벌어진다. 무뚝뚝하고 서먹하던 관계에서 한층 가까워진 현주엽 부자의 여행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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