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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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 있다는 말 많이 들어"… 신기루, '색기' 점사 결과에 '폭소' (귀묘한 이야기2)

기사입력 2026.05.04 14:38 / 기사수정 2026.05.04 14:38

윤재연 기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평소 색기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본인의 '색기' 진위를 직접 확인한다. 

4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귀묘한 이야기2) 18회에서는 '풍수'를 주제로 신기루,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MC 이국주가 "신점을 본 적이 있는지?"라고 묻자, 신기루는 "한 세 번 정도 신점을 봤다. 관상을 자주 본다"라고 답한다. 이에 이국주는 "십몇 년을 '고양이상'이라고 우긴다"라고 덧붙였다. 

신기루는 "'고양이상'에서 하나가 더 업그레이드돼 '욕망의 말상'이라고 한다라"라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진짜 상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신기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들은 입을 모아 'OO상'이라는 대답을 내놓고 그 순간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비만계 유일한 고양이상'이라고 주장해 온 신기루는 "앞으로 'OO상'이라고 하겠다"라며 뾰로통해진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또 신기루는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색기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세 번 점을 본 가운데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더라. 정말 색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 색기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라고 질문하며 자신의 '색기'에 대한 실체 파악에 나선다. 

이에 무속인은 "이성의 색기는..."이라며 점사를 내놔 또다시 웃음을 자아낸다.

웃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속인들은 "내년부터 운이 많이 들어올 거 같다. 문서도 잡는 게 보인다. 새로 시작하려는 게 있을 텐데?"라고 말한다. 

그러자 신기루는 "맞다"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앨범을 낸다거나 내년부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후년(2029년)까지 열심히 하면 크게 될 운이다"라며 행복한 점사를 내놓는다.

신기루는 과연 색기를 정말 지니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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