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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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덕분에"… 박서준 자존심 스크래치, 톱스타도 기죽인 스타 PD (꽃보다 청춘)

기사입력 2026.05.04 14:00

윤재연 기자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꽃청춘' 여행 중 찾은 분식집에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보다 나영석 PD가 더 주목받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제목에 걸맞게 짐도, 돈도, 핸드폰도 제한된 '리미티드' 여행으로 진행됐다. 

'꽃청춘' 사전 모임 중 '김대주 작가 20주년 기념 라이브'에 참여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그대로 '납치'(?)당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김대주 작가의 라이브는 '꽃청춘' 여행을 위한 위장이었던 것.

짐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출발한 세 사람은 첫 목적지로 대구를 찾았다. 용돈 제한으로 인해 저렴한 분식집을 찾은 그들은 고민 끝에 소고기국밥, 떡볶이, 순대 등을 주문했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그 와중, 급작스럽게 분식집 사장이 김밥을 서비스로 건네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장은 "나영석 피디님 덕분에 (준다) 1박 2일 많이 봤다"라고 전하며, 출연진보다 나영석 PD에게 더 팬심을 드러냈다. 


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와중 나영석 PD는 "아껴 먹어"라고 위트 있는 반응을 덧붙였다. 박서준은 "카메라 방향 (나PD 쪽으로) 돌려주세요"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아무것도 '없는' 여행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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