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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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엘리트 국무총리의 온도차…묵직한 존재감

기사입력 2026.04.30 19:10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이 비주얼, 연기, 케미스트리로 '민정우' 역의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그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린다.

배우 노상현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다부진 피지컬에 남다른 수트핏은 캐릭터의 무게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지적인 안경 스타일링과 노상현만의 차분한 아우라가 더해져 냉철하면서도 스마트한 '엘리트 국무총리' 비주얼을 완성,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노상현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철함과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의 다정함을 오가는 온도차를 표정, 말투 등 세밀한 변화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울림 있는 목소리로 읊는 대사와 감정을 담아내는 눈빛으로 시선을 모은다.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심경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상대 배우에 따라 달라지는 노상현의 케미스트리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성희주(아이유 분)와 보여주는 애틋하고 든든한 조력자 케미를, 이안대군(변우석)과는 날 선 대립을 이루며 형성한다. 여기에 왕비 윤이랑(공승연)과의 새로운 호흡까지 예고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하이지음 스튜디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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