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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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아내 퇴소에 서장훈 실소…"이런 경우 한 번도 없었는데" 당황 (이숙캠)

기사입력 2026.04.16 23:14 / 기사수정 2026.04.16 23:14

김유진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서장훈이 친자확인 아내의 '이혼숙려캠프' 퇴소에 당황했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결말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는 합숙소에서 퇴소하고 싶다며 "딱히 이 사람과 더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남편이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에서 퇴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아내의 퇴소 후 외도 부부, 짠돌이 부부까지 모두 모여 심리 생리 검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친자확인 남편은 "(아내는) 어디 갔냐"는 다른 부부들의 물음에 "어제 저녁에 떠났다. 어제 저녁에 정리가 됐다. 어차피 서로가 이렇게 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이었다"며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후 서장훈이 등장했고, "잘 지냈냐"고 안부를 물은 서장훈은 친자확인 부부를 언급하며 "이천웅, 한혜선 씨는 어제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부부로서의 인연을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이어 "이런 사례가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 있는 일이다. 제작진도 혜선 씨의 의견을 존중해서 중간 퇴소를 받아들였다"면서 남편에게 "혜선 씨는 갔는데 왜 여기 있냐"고 물었다.

이에 남편은 "아내와의 심리 생리 검사가 결과가 궁금하다"며 남아있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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