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8 18:29
연예

손태영♥︎권상우, '배우급' 子 얼굴 공개했지만…"연예인 데뷔 원치 않아, 끼 없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8 16:27 / 기사수정 2026.03.28 16:27

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권상우 부부, 아들 권룩희 군
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권상우 부부, 아들 권룩희 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 군의 연예계 데뷔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고백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권룩희 군의 얼굴 공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룩희 군의 개인 계정에 올라온 사진을 언급하며 "사람들이 오빠랑 되게 닮았다더라. 권상우가 권상우를 낳았다는 말도 해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 룩희도 좋아했다"고 전했다.

이어 "룩희가 만 17살이 됐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할 나이다. 저희가 '아빠 사진 올리지 마', '엄마 사진 올리지 마'라고 할 건 아닌 것 같더라"며 "룩희가 사진 올리고 기사도 나니까 '연예인 시킬 거냐', '그래서 공개하냐'는 반응이 있더라"고 얼굴 공개로 인해 아들의 '데뷔설'까지 불거졌음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이에 대해 손태영은 "저희가 '연예인 시켜주세요!' 한다고 될 애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고, 권상우 역시 "(룩희가 연예인 직업에) 관심도 없다. 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특히 손태영은 "우리 애는 저희가 봤을 때 끼가 없다. 그리고 본인이 제일 원하지 않는다. 나도 원하지 않는다"며 아들이 연예인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고, 권상우 역시 "나도 원하지 않는다"고 공감했다.

"룩희는 자기의 다른 앞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한 손태영은 "자기가 좋아하는 축구가 있다. 그렇다고 또 축구 선수가 된다는 건 아니다. 축구를 하면서 사춘기를 잘 지나갔고, 운동하면서 성취감을 맛 봤기 때문에 축구에 더 빠지고 노력한다"며 아들의 관심과 선택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권룩희 계정
권룩희 계정


앞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 군은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하고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권상우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 하려는 것 아니냐", "얼굴 공개에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손태영은 "이유 없다. 17세가 돼 친구들과 SNS도 하고, 저희와도 소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데뷔설을 일축했던 바 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과거 15세의 나이에도 18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권룩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