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이 공개한 딸 지온 양.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엄태웅의 아내이자 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아르바이트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진짜 알바(아르바이트)를 한 게 아니라 학교 근처 맨날 가는 마트 사장님이랑 친해서 아빠 기다리는 동안만 본인이 해보고 싶다고 해본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혜진은 23일 딸 지온이 마트에서 상품 바코드를 찍으며 계산을 하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아빠 또 단축 수업인지 모르고 늦게 가서 기다리는 동안 이마트 알바 중이라는 소식 너무 귀엽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딸이 아빠를 기다리며 아르바이트 체험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인 나이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윤혜진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윤혜진은 "돈 받고 일을 한 게 아니다"라고 명시하며 "우리 어릴 때 맨날 가던 슈퍼. 엄마 없을 때 가서 수다도 떨고 손님맞이도 해보고 계산도 해보던 그런 거.. 낭만 없다 진짜"라고 토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윤혜진은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으며, 딸 엄지온은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윤혜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