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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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속 활동 경사…틱톡 1위 기록 "천하무적"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24 10:50

오승현 기자
가수 MC몽.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MC몽.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틱톡 소통 100일을 자축했다.

지난 23일, MC몽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틱톡 소통한 지 2시간 30분 뒤 100일. 모두 틱톡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몽의 작업 공간에는 풍선으로 꾸며진 벽과 조명이 세팅된 책상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MC몽은 틱톡 소통을 시작한 지 100일이 됐다며 팬들과 자축에 나섰다.



또한 MC몽은 100일이 된 순간 "한시간 반 만에 3.5m(350만) 천하무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일 랭킹에서 자신이 1위를 차지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해당 수치는 틱톡 플랫폼 내 가상화폐인 다이아몬드의 숫자다.

이후 2시간 반 만에 틱톡 다이아몬드(가상 화폐) 430만을 돌파,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그간 MC몽은 틱톡 라이브 소통을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왔다. 약 6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라이브를 통해 네티즌과 팬들의 질문에 솔직히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으로 응원을 받아왔다.

특히 그는 "돈이 다 떨어졌냐"는 질문에 "정말 힘들어서 하는 거 아니고 재밌어서 하는 거다. 그러니까 선입견 두고 보지 마라"라며 소통에 나선 이유를 전한 바 있다.

한편, MC몽은 지난달 전직 매니저로부터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

지난 2월 2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MC몽 사건을 지난 25일 넘겨 받아 수사 중임을 밝혔다.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MC몽이 전직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됐다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고발장에는 MC몽이 매니저 등 제3자에게 약물 제공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담겼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C몽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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