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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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子, '간암 4기' 딛고 경사 터졌다…"아빠로서 마음 따뜻"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7 07:18 / 기사수정 2026.03.17 07:18

최필립
최필립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필립이 두 자녀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16일 최필립은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인사가 늦었습니다"라며 가족들의 근황을 알렸다.

"올봄, 저희 집에는 참 예쁜 변화가 생겼다"고 운을 뗀 그는 "유치원을 졸업하고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첫째, 그리고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생이 된 도운이"라며 각각 초등학교, 유치원에 입학한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필립은 "아침마다 몸집만한 가방을 메고 신나게 뛰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 아빠로서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2022년생인 최필립의 둘째 아들 도운 군은 생후 4개월 무렵 소아암인 간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항암 치료를 이어간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필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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