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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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2세 입체초음파 최초 공개..."벌써 내 얼굴 있어" (아근진)[종합]

기사입력 2026.03.16 23:48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곽튜브가 2세 입체 초음파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215만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출연해 4MC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결혼 4개월차 신혼 생활을 언급하면서 "최근에 아내와 산부인과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혼전임신 사실을 알렸었던 곽튜브는 "이제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 이제까지 산부인과에 항상 같이 갔었다"고 전했다. 

이상민은 "아내가 임신 사실을 어떻게 알려줬느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해외에 있을 때 전화로 듣게 됐다"고 회상했다. 

곽튜브는 "처음에 듣고 정말 놀랐다. 임신 계획이 아예 없었다. 그런데 아이가 생겨서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하다고 얘기를 했었다"고 전했다. 

아이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당연히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 저를 닮으면 제 미래를 알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어서 딸일까봐 엄청 걱정을 했다. 그런데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해서 울컥했다"면서 웃었다. 

이수지는 "초음파 사진을 찍지 않냐. 그 사진을 보면 또 기분이 다르다"고 했고, 곽튜브 역시 "입체 초음파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초로 2세 입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곽튜브는 "벌써 제 얼굴이 있다"고 했고, 탁재훈도 "코하고 입이 똑같다"면서 웃었다. 



탁재훈은 "아내가 공무원인데 심지어 미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놀랐고, 곽튜브는 "예쁘다. 소개팅으로 만났다. 그 때는 구독자도 거의 없을 때였다"고 했다.  

곽튜브는 "만나기 전에 아내의 이상형이 정형돈 형님이라는 것을 들었다. 귀엽고 재밌는 사람을 좋아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소개팅을 하는 3시간동안 쇼를 했다. 말장난으로 재밌게 해줬다. 그 때 탁재훈 형님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 곽튜브는 아내의 알뜰함을 전하면서 "100% 제 돈으로 생활을 한다. 제가 돈을 많이 모아줬다. 그런데 아내가 정말 알뜰하다. 수세미를 살 때도 고민을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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