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교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생전 모습이 다시 공개돼 뭉클함을 안겼다.
13일 구성환은 "그동안 '우주를 줄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신 모든 스텝님들 배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또 다른 현장에서 또 만나요~ 우주야 모든 아가들아 건강하고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은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을 알린 뒤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로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전날(12일) 막을 내린 '우주를 줄게'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한 구성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성환은 아역배우들에게 자신의 휴대폰 속 꽃분이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어 먹먹함을 안긴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한편, 구성환은 꽃분이와 '나 혼자 산다'에 동반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인기에 힘입어 광고 촬영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그러나 돌연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당시 구성환은 "인정하고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털어놓은 바있다.
사진=MBC, 구성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