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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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母 결제한 카드값 제작진에 청구? "제작진이 시켰잖아"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3.08 19:10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어머니가 결제한 카드값을 제작진에게 청구하겠다고 나섰다.

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의 인천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 어머니 김판례는 멤버들을 위한 음식을 싸들고 등장,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일 뿐 절대 나대는 게 아니라고 했다.

문세윤은 앞서 딘딘 어머니가 만들어준 갈비찜 얘기를 하면서 "딘딘이 왜 저런 몸매로 있는지 복에 겨운 거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해온 사실을 알고 "얼마 전부터 카드를 엄청 쓰는 거야. 너무 날아오더라. 많이 썼다"는 얘기를 꺼냈다.

딘딘은 "그걸 왜 내 카드로 해. 여기서 시킨거면 여기 카드로 해야지"라며 제작진을 향해 청구하겠다고 했다.

딘딘 어머니는 딘딘을 두고 "얘 어떨 때 보면 빈티가 나. 너 KBS 덕분에 먹고 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딘딘 어머니와 함께 식사 인원을 걸고 행동 예측 미션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딘딘 어머니가 주종현PD의 참참참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에 어머니의 승리로 예측했다.

딘딘 어머니는 멤버들의 예측대로 주종현PD를 상대로 승리했다. 

두 번째 문제는 딘딘 어머니가 아들인 딘딘을 포함해 박보검, 변우석, 조인성, 장동건 중 외모 취향 1~3위를 고르는 것이었다.
 
딘딘은 어머니가 진하게 생긴 정석 미남보다 부드러운 인상 선호하는 편이라면서 1위는 박보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멤버들은 박보검, 조인성, 딘딘을 1~3위로 정했는데 딘딘 어머니의 선택과 정확히 일치했다. 



문세윤은 딘딘 어머니가 딘딘을 3위로 넣은 것을 두고 "이게 부모다"라는 얘기를 했다.

딘딘 어머니는 "부모의 마음은 아니었다. 선이 가는 분위기를 좋아한다"며 딘딘이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선호하는 인상이기 때문에 고른 것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식사 인원 2인을 확보한 상황에서 세 번째 문제를 위해 김종민만 빼고 밖으로 나갔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김종민이 딘딘 어머니와 5분 동안 대화를 나누면서 말을 몇 번이나 더듬을지 예측하라고 했다.

멤버들은 1~5회로 예측하고 안으로 들어갔고 주종현PD는 김종민이 6번 말을 더듬었다고 알려줬다. 딘딘은 "우리가 종민이 형을 과대평가했다"며 아쉬워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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