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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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친오빠, 미공개 사진 이어…"선물" 영상까지 공개

기사입력 2026.02.28 23:43 / 기사수정 2026.02.28 23:43

사진 = 최건희 씨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최건희 씨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과거 사진에 이어 생전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최건희 씨는 개인 채널에 "선물"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언급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자연스러운 긴 생머리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실크 소재의 연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긴 바지를 입은 채 쪼리 슬리퍼를 신고 있다.

설리는 도로 근처 인도에서 팔과 다리가 닿도록 한쪽 다리를 드는 독특한 동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故 설리, 엑스포츠뉴스 DB
故 설리, 엑스포츠뉴스 DB


앞서 24일에도 최건희 씨는 개인 채널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한 사진은 설리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아역 배우로 활약했던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그립다", "보고 싶어요", "선물 감사합니다" 등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故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구 수정구 심곡동 소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고인의 친오빠 최건희 씨는 지난해, 과거 고인의 출연 영화인 '리얼'과 관련한 폭로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건희 씨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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