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디시디아 듀엘룸'이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27일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SQUARE ENIX CO., LTD.(이하 SQUARE ENIX, 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키류 타카시)와 보스 토벌형 팀 배틀 신작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이 다수 등장하는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 모바일 게임이다. 퍼블리싱은 SQUARE ENIX에서 담당하며, 개발은 NHN플레이아트와 SQUARE ENIX가 함께 맡았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번체)를 지원한다.
게임은 3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대결하며, 이용자와 마물이 뒤엉킨 상황에서 먼저 보스를 쓰러뜨린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며 시원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에서는 현대 도쿄로 소환된 전사들의 이야기를 풀 보이스로 즐길 수 있다.
사전 등록은 3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맞이해 이용자를 위한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시작 후 모든 이용자는 어빌리티 가챠를 40회 할 수 있는 아이템(소환 티켓 20장, 3000 모그Pay), 역대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BGM 8곡, 원하는 캐릭터를 해금할 수 있는 캐릭터 티켓 5장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DISSIDIA DUELLUM FINAL FANTASY'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전 등록과 함께 오프닝 영상도 공개했다. 오프닝 영상은 현대에 녹아든 '파이널 판타지'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이용자는 오모테산도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Lightning', 신주쿠 공원에서 안젤로와 함께 산책하는 'Rinoa' 등 현대의 도쿄에서 일상을 보내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전사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긴자 거리에 등장한 베히모스와 싸우며 위기를 헤쳐 나가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NHN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